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회장은 어제 'AI 서울 정상회의' 화상 연설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장점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가와 국가, 사회 내부의 기술 불평등과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삼성의 기술, 제품을 통해 인류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221135408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